코딩 부트캠프 참여해야할지 고민이거나 수많은 사이트 중 어디를 선택해야할지 고민인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코린이 기준으로 알맞는 부트캠프를 부트캠프를 4가지를 추천드리겠습니다.
추천 부트캠프는 코드잇, 패스트 캠퍼스, 코드 스테이츠 입니다. 각 온라인 강의마다 장점이 있으니 추천이유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부트캠프 비용이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국비지원을 받는다면 최대 300만 원 ~ 500만 원 상당의 교육비를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코딩 부트캠프 참여시 꼭 국비지원을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부트캠프 꼭 필요한가요?
코딩 공부는 혼자서 공부하는 것보다 코딩 부트캠프에 참여하셔서 여러 교육생들과 서로 응원하며 프로그래밍 커뮤니티를 만들어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단순히 한가지의 코딩 언어를 공부하고 끝낼 것이 아니라 파이썬, 자바, JS, SQL, GO 등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으며, 문제 해결의 도움을 주고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필요시 원격지원을 통해 친절히 안내해주기도 하니, 코린이는 물론 컴맹이신 분, 자칭 문과라며 주눅들어 있는분 모두 마음 편하게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친절모드 장착된 전문 강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강생 후기 한번 확인해 보세요!
코린이 부트캠프 강의 추천
코드잇
저렴한 가격(9,900원 부터)으로 코딩 강의를 수강할 수 있습니다. 처음 코딩 영역으로 입문하는 코린이, 코딩 초보자에게 추천드리는 부트캠프 입니다. 파이썬, 자바스크립트, 백엔드, 프론트엔드, 풀스택 등 다양한 코린이 과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강의 개수가 3000여개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혼자서 코딩을 하다가 질문이 생기면 코드잇 커뮤니티에 질문글을 올리면 관리자는 물론 여러 사람들이 답변을 달아줍니다. 서로 도우는 문화가 활성화되어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만족도 높은 후기, 경험담을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패스트 캠퍼스
말그대로 단기간 코딩 언어 습득을 목표로 교육과정이 진행됩니다. 비전공자, 초보자, 전공자 모두 1주일 목표로 강의가 진행됩니다.
패스트 캠퍼스에는 다양한 교육 과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딥러닝, 인공지능 관련 데이터 사이언스 뿐만 아니라 웹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 프론트엔드 데이터마케팅 분야까지 다양한 분야를 커버하고 있습니다.
코딩 세계관을 확장시킬 수 있는 좋은 교육장이 될 것 같습니다. 온라인 코딩 강의의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성비 뛰어난 강의를 만족한 후기가 많습니다.
코드 스테이츠
코드 스테이츠에서는 파이썬, AI/딥러닝 부트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강의 뿐만 아니라 파이썬, 프론트엔드, 백엔드, AI, 데브옵스, 블록체인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자로서 내공이 쌓인 강의와 부트캠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코드스테이츠 부트캠프는 특히 IT 기업 취업에 특화된 강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무 중심으로 커리큘럼이 짜여 있으니 코린이이지만 취업을 목표로 하고 계시다면 관심을 가져봐야할 부트캠프 입니다. 취업 성공 후기를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코딩 언어 강의를 수강하기 위해서는 국민내일배움카드 신청이 필수라 생각됩니다. 내일배움카드 신청을 통해 코딩 교육비를 지원 받으시기 바랍니다.
부트캠프 – 내일배움카드 혜택
-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후 5년간 사용 가능합니다.
- 매년 최대 5개 교육과정을 수강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직종의 교육과정의 경우 1년간 최대 3회 중복 수강 가능)
- 1인당 300만 원에서 500만 원 교육비를 지원 받습니다.
- 300만 원 우선 지원 후 추가 200만 원 지급(별도 신청)
내일배움카드 신청방법
내일배움카드 신청방법은 HRD-Net, 직업훈련포털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합니다.
- HRD-Net (고용노동부 직업훈련포털) 홈페이지 방문 / 링크 클릭
- 로그인 (아이디가 없을 경우 회원가입 후 로그인)
- 메인 페이지 ‘국민내일배움카드’ → ‘발급신청’ 클릭
- ‘인증서 로그인’ 간편인증 또는 공동인증서 로그인
- 카드 발급 신청서 작성 및 개인정보 입력
- ‘카드 신청하기’ 클릭
- ‘신청 완료’